간략하게 사용기를 쓰겠습니다.

일단 받아보면 검은색 물질이 손에 상당히 많이 묻는점은 단점입니다.

그리고 나사를 조여서 고정이 잘 안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2회에 걸쳐 교환을 받아 현재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양품이기만 한다면 참으로 좋은 제품입니다만 제품의 완성도 면에서는 조금 아쉽죠.

무게 변경 덤벨 중에서 가성비와 현실적인 편리성 면에서 후한 점수를 줄만합니다.

그리고 교환 서비스를 친절하게 해 준 점은 가장 고무적인 일입니다.

처음엔 물건에 하자가 있어 기분이 상했었지만

맞는 물건이 올때까지 계속 노력해 준 점은 칭찬할 만 합니다.

더 정교하고 완성도가 높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서비스가 받쳐준다면

결과적으로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