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자를 발로 쓰윽 밀다가 뭐가이캐 무거워? 깜놀한 무게에 놀라고 형태에 두번 놀라게 만든 덤벨 아령이네요. 헬스 입문한지 겨우 6개월 초보자인 60대 아줌씨가 겁도없이 산 덤벨인데 아주 만족해요. 하체 근력을 올리려고 무던히 노력해도 스쿼드하는데는 이게 꼬옥 필요한데 전문가의 조언으로 구매했는데 가격 이상 만족이네요.근데 설명서가 딸랑 1장으로 영어로 된 게 불만족이네요.심지어 정리하는 법을 몰라 뒤집어 놓고 끙끙거리는 촌극을 저질러 전문가의 도움으로 겨우 사용하고 있네요. 이용방법을 좀더 자세히 해 주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