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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

제목

러프케틀벨 상품 자체보다 관리&배송&고객 불편사항 대처가 엉망이고 사기수준.

작성자 김우****(ip:)

작성일 2017-01-03

조회 353

내용

싼게 비지떡이고 역시는 역시 더라.


1차, 28kg 주문 했으나 24kg이 배송됨.

 맞교환 하자며

2차, 무게는 맞지만 케틀벨 상태가 녹이 핀 상품을 보내주었다.

3차, 판매자 관리 문제이니 다시 보낸다 더니, 이번엔 포장 허술과 배송의 부주의 조합을 케틀벨 그 쇠 덩이가 여기저기 깨져서 배송됨.


이쯤 되서 관계자가 직접 전화해서 , 원가 절감상품으로 포장상태가 부실한건 인정하며, 배송시 부주의로 문제가 2차 발생 할수 있으니, 몇번의 실수 때문이라도 상품을 업그레이드해서 블랙 케틀벨 이라는 다른 상품을 보내는 방법으로 불편사항을 정리하고자 한다고 했다.


그런데, 그것도 거짓이었다!

 완충재 포장 및 가격이 업그레이드된 블랙 케틀벨로  보낸다는 소리는 새빨간 거짓말이었고, 포장을 보강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던 방법만 적용해서 원래 러프 케틀벨을 보냈다.


결론적으로, 전화로 입발린 소리만 안했어도 그나마

"아 이렇게라도 다시 노력을 하니 고맙다" 라는 생각과 지인 홍보하려던 마음이 생겼을 텐데.


바라지도 않은 소릴 먼저 해놓고 엿 먹였다.


그냥 넘어가려고 하다가 그 동안 쳐 가져 가질 않던 케틀벨 3개도 처리를 안해서 내가 직접 택배기사랑 언성을 높여야 돌려 보낼 수 있었다.


이러고 나니까 새해라 해꼬지 하고 싶은 마음은 마음만으로 삭히고,,


뭔 짓을 했는지나 좀 알았으면 좋겠다.


여러 사람들이.


차라리 환불을 해준다고 했으면 낫지,


농락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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