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잘 받았습니다.

날 쇠의 느낌은 유지하면서 동시에 녹 방지까지 되는 스테인리스로 핸들을 제작하니 운동할 맛이 날 듯 합니다.

여기서 간단한 의견을 내보아요.

박스에 컴피티션케틀벨 & 무게만 쓰여져 있어서 이게 스테인리스 핸들 케틀벨인지 쇠 핸들 케틀벨인지 알 수가 없네요.

간단하게 안내문구나 박스 표면에 표시글자 적어주시면 구분하기가 훨씬 편할 듯 합니다.

물론, 일반 컴피티션은 코팅되어 있어서 차이가 확 나긴 하지만요. 그거 모르시는 분들은 헷갈리실듯요.

그리고, 현재 36kg 까지 나왔는데, 적극 홍보하셔서 사업 번창하시고

결국에는 40kg, 48kg 까지 제품이 나오기를 기원해 봅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스테인리스 핸들 컴피티션으로 32, 40, 48, 56 세트를 갖추는 겁니다)